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유용한 정보

해외여행 경보 제도 여행유의, 여행자제, 여행철수, 금지 정보 확인해 보기 (외교부 홈페이지 이용)


해외여행 유의, 자제, 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교부에서는 각 나라 별로 해외여행에 대한 안전을 챙기는 게 가장 첫 번째 입니다. 보통 해외여행을 여행사를 통해서 가게 된다면 이러한 해외여행 유의, 자제, 철수 정보를 확인하신 후에 해외여행 계획을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해외여행 경보제도 여행유의, 여행자제, 여행철수 정보를 어떻게 확인해 보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여행 경보제도 유의, 자제, 철수는 항상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과연 해외 여행 유의단계, 자제단계, 철수단계는 어떠한 상황일 때 내려지는 상황인지 함께 확인 해 보도로 하겠습니다. 우선 외교부 홈페이지를 보면 남색경보, 황색경보, 적색경보와 흑색경보가 있습니다. 그럼 경보제도에 대한 정보를 확인 해 볼까요?


남색 경보는 신변안전 유의로 자제이전 단계입니다. 해외여행 가기 전에 반드시 그 지역의 해외여행 경보제도를 확인 해 주세요. 남색경보(여행유의)는 신변안전 유의단계입니다. 그리고 황색경보는 여행 자제정보로써 신변안전 특별유의, 여행 필요성 신중 검토 단계입니다. 


여행경보제도는 특정 국가(지역)에 대한 안전대책(행동지침)의 기준을 안내하는 제도로 우리 국님의 안전에 대한 위협(위험)을 중요한 기준으로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여행경보를 지정, 공지한다고 합니다. 


경보 지정 절차는 치안 정세, 테러위협, 정정불안, 자연재해 등을 상시 모니터링 해서 외교부 재외공관과 여행경보를 조정해서 홈페이지에 올리게 됩니다. 국가가 국민을 위해 미리미리 전 세계의 여행필요 정보를 알려주는 시스템이라 보시면 됩니다.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각 나라별 경보제도를 색상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해외여행 가기 전에 꼭 한번씩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자신이 가는 곳이 여행 유의인지, 자제인지 철수/금지인지 미리 확인 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해외여행 주의사항 반드시 확인 해 보세요.



해외여행은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쩔 수 없는 여행이라면 갈 밖에 없겠지만 여행 자제 국가, 지역을 선택해서 가는 건 아무래도 해외여행에 그리 추천해주고 싶은 사항은 아닌거 같습니다. 적어도 해당국가의 정보를 얻어서 각 지역의 사항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서 경보제도를 미리 확인하세요.

외교부 여행 경보제도 확인하러 바로가기 (링크)


해외여행 철수 권고, 적색경보가 있는 나라는 어딘지 확인해 볼까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 가급적 여행취소 연기 지역입니다. 동북아시아의 일본, 북미는 해당지역이 없고, 중남는 베네수엘라, 아이티, 콜롬비아 지역입니다. 서남아시아는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잠무 카슈미르주) 파키스탄 전 지역입니다. 


여행경보, 여행 자제 지역은 중국 티벳과 위구르자치구 지역입니다. 북미는 해당사항이 없고 중남미 괴테말라, 멕시코, 베네수엘라, 아이티, 에콰도르, 앨살바도르, 온두라스, 자메이카, 콜롬비아, 파나마, 페루, 네팔. 몰디브등의 일부지역이 자제 지역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외교부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국가별 최신안전소식과 안전유의사항을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해외여행 경보 제도 여행유의, 여행자제, 여행철수, 금지 정보 확인해 보기 (외교부 홈페이지 이용)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