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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쓰는 법, 상차리는 방법,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지방 쓰는 법, 상차리는 방법,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지방쓰는 법에 대해 큰 관심없었는데 이제 제가 준비를 해야 해서 지방쓰는 방법과 상차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인터넷에 상당히 잘 정리가 되어 있느네요. 혹시 지방쓰는 방법과 추석 상차리는 방법에 대해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포털사이트를 이용해서 지방쓰는 법을 미리 알아보신 후에 지방을 써보세요. 어렵지 않고 너무 자세하게 상차리는 방법까지 잘 나와있네요.



지방 쓰는 법은 사실 명절이나 제사가 아니면 쓸일이 없지만 막상 쓸려고 하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당황할때가 많습니다. 뭐 조촐하게 집에서 하면 관계없지만 어르신들과 함께 있을 때 물어봐서 모르면 당황스럽더라고요. 


지방쓰기 방법을 검색해 보니 지방은 신주를 모시고 있지 않는 집안에서 차례를 기제사에 종이에 써서 모신 신위로 나오고 지방지 규격이 정해져 있고 종이 색상도 정해 져 있습니다. 그리고 지방 쓰는 위치까지도 지방을 쓰기위해서는 미리 알고 있어야 하는데 아버버를 왼쪽, 어머니를 오른쪽에 쓰며, 한 분일 경우는 중앙이라고 합니다. (출처 : 네이버)



우선 명절에 지방쓰는 법이나 차례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아래 처럼 포털 사이트에서 "지방쓰는 법"이라고 검색을 하면 추석 교통정보, 차례정보, 인사말, 요리정보, 가볼만한 곳이 모두 검색이 됩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는데요 그럼 지방쓴는 법은 어디 있을까요? 차례정보에 나와 있습니다. 



차례 정보를 눌러보시면 상차리기 방법과, 지방쓰는 방법, 그리고 차례 지내기 방법이 나옵니다. 상차리기를 눌러보시면 1열, 2열, 3열 모두 정해진 위치가 있으며 좌측에 무엇을, 우측에는 무엇을 놔야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포는 좌측 끝이고 우측끝은 식혜를 놓아야 합니다. 


차례를 지낼 때 음식은 아무렇게나 놓는게 아닙니다. 신위를 기준으로 1열, 2열, 3열, 4열, 5열 기준으로 놓은 음식이 다 있으니까 차례 상 올릴 때 국수, 술잔, 송편, 시접, 술잔, 편, 육전, 육적, 소적, 어적, 어전, 촛대, 육탕, 소탕, 어탕, 촛대, 포, 삼색나물, 간장, 침채, 식혜, 대추, 밤, 배, 곶감, 사과, 강정등의 위치를 모두 알수 있습니다. 




지방쓰는 방법을 모르셔도 관계없습니다. 간단하게 검색을 하시면 지방쓰는 법을 쉽게 아실 수 있습니다. 지방쓰는 방법은 우선 차례를 누구에게 보내느냐가 중요하겠죠. 신위를 기준으로 고조부모,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 백숙부모에 따라 쓰는 방법이 모두 틀립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며면 대부분의 지방쓰는 방법은 다 같고 대상이 되는 분만 바꿔서 적어 주시면 됩니다. 현고조고학생부군신위현고조비유인김해김씨신위 등의 방법으로 쓰게 됩니다. 






지방쓰는 방법을 잘 모르시면 아래 링크를 통해 지방 쓰는 법을 자세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지방쓰는법 자세히 보러가기 [링크]



 


예시를 보고 지방에서 어느 부분을 바꿔야 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 다음 지방쓰는 방법, 지방접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조금더 자세하게 다음에서 지방쓰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링크]




지방쓰는 방법 뿐 아니라 차례 지내는 순서를 알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강신, 참신, 현주, 삽시정저, 시립, 사신, 철상, 음복등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쓰는 법과 지방접는 법이 따로 있으니 함께 확인하신 후에 지방을 쓰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지방접는 법 함께 확인하신 후에 지방 접으세요. [링크]


이상으로 지방 쓰는 법, 상차리는 방법, 추석 명절 차례 지내는 방법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