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축구 중계 (생중계, 하이라이트 보기)

인터넷으로 월드컵 생중계를 보는 곳 중에서 가장 많이 보는 곳이 네이버 스포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에 월드컵 예선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월드컵, MBA, 프로야구 고화질로 보는 방법중에 하나가 바로 네이버 스포츠를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시청 하는 방법 알려드릴테니까 앞으로 화질 안 좋은 월드컵 하이라이트 보지 마시고 고화질로 축구, 월드컵 중계 인터넷으로 시청하세요. 

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시청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선 네이버스포츠 홈페이지로 들어가 볼까요? 네이버 스포츠는 케이블 TV에서 나오는 SKYTV, SPOTV등을 네이버 스포츠에서 연계해서 같이 중계 해 주더라고요. 간단하게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고화질 스포츠 중계 감상해 보실까요?

네이버 스포츠 사이트 URL은 sports.news.naver.com 으로 접속해 주시면 됩니다. 

접속하시면 고화질로 해외야구, 해외축구, 야구, 축구, 스포츠 라디오와 농구/배구, 스코어보드, 골프 야구영상, 야구영상, 프로야구 영상센터와 매저진까지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스포츠 접속화면입니다. 상단에 스포츠홈은 오늘의 주요이슈 경기, 요즘은 프로야구 생중계가 메인 경기겠죠? 그리고 놓친 스포트 경기가 있다면 네이버 영상센터에서 요즘은 프로야구 하이라이트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월드컵 예선이 한창이니 축구를 눌러서 요즘 영상을 확인해 볼까요? 

영상을 눌러보시면 아래처럼 최근 축구영상 하이라이트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관련영상과 누리꾼의견 그리고 다양한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일반화질로 보시면 화면이 뭉게지고 고화질로 시청하실 수 없습니다. 아래 보시면 현재 270P로 스포츠 하이라이트를 보게 됩니다. 이곳으로 바꿔주시면 됩니다. 

하이라이트 경기를 270P에서 720P HD고화질 화면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플러그인만 설치해주시면 끝입니다. 하단 영상 화질 설정 270옆에 있는 삼각형을 눌러주세요. 

그럼 아래 처럼 화질이 깨지는 화면이 아닌 HD고화질로 최근 스포츠 중계에서 나온 야구중계, 축구 중계등을 모두 고화질로 하이라이트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해상도를 바꾸시면 바로 볼 수 있는 게 아니고 아래처럼 네이버 고화질 스트리밍을 설치하는 문구가 나옵니다. 크롬보다는 인터넷익스플로러로 접속하신 후에 설치하세요. 크롬은 아직 불안정해서 저는 인터넷익스플로러로 보고 있습니다. 설치 시 반드시 팝업으로 나오는 윈도우 추가기능을 클릭해 주셔야합니다. 

아래처럼 언어설정이 나오는데 특별이 설정할 게 없습니다. 언어와 홈페이지 네이버 동의 여부 정도입니다. 사용약관에 동의만 해주시면 컴퓨터를 통한 네이버스포츠를 인터넷을 아주 화질좋게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고화질 스포츠 생중계도 포함입니다.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뿐 아니라 야구, 축구 골프등 스포츠 관련 된 영상은 모두 포함입니다. 

네이버고화질 스트리밍 서비스 설치가 나오면 다음을 눌러서 설치 진행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네이버를 홈페이지로 사용하고 있어서 그냥 확인해 주셔도 되지만 다른 홈페이지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체크해제해 주시는 게 좋겠죠?

자 그럼 네이버 고화질 서비스 스트리밍 플러그인 설지 전인 270P의 화면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으로 스포츠 중계를 보시는 분들이라면 데이터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고화질을 추천해드릴 수는 없지만 컴퓨터로 보시는 분들은 관계없으니 고화질로 스포츠 중계 시청하세요. 그럼 네이버 스포츠 HD고화질 화면은 어떨까요?

720P HD 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스트리밍 플러그인 설치 이후 화면입니다. 화질 차이가 엄청 큽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죠? 해상도를 거의 3배나 올린 화면이니 당연히 더 좋을 수 밖에요. 하지만 이렇게 네이버 고화질 서비스를 어떻게 설정하는지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니 참고하셔서 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시청하세요. 

요즘 월드컵 예선경기와 프로야구가 한창인데 고화질로 스포츠 중계 시청하세요.  이상으로 네이버 스포츠 고화질 축구 중계 (생중계, 하이라이트 보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