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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인사말, 문자 메세지 참고하세요.(상사, 회사 신년인사 등)


2018년 새해 인사말, 신년 문자세세지 참고하시라고 자료를 모아 봤습니다. 요즘은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이라 거의 TV에서는 동계 종목, 올림픽만 응원하고 있네요. 내일이면 벌써 2018년 설이네요. 아마도 회사 다니시는 분들이나 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은사님, 상사에게 새해 인사말 뭘 보내야하나 고민하고 계실 거 같은데 포털 사이트를 참고하시면 조금 더 편하게 문자를 보내실 수 있습니다.



새해인사말, 올해가 무술년이라 이전에 나온 인사말에서 무술년만 붙여서 문자를 보내주시면 되는데 저는 매년 명절이 되면 은사님께 새해 인사를 보내는데 간단하게 새해복많이 받으시라는 문구와 함께 저의 근황에 대한 내용을 붙이게 됩니다. 아무래도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건강에 관련된 말도 빼놓지 마시고요. 간단하고 편하게 보낼수 있는 설연휴 인사말 참고하세요.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네이버 포털사이트 새해 인사말입니다.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무료 문자보내는 사이트 많이 있기 때문에 편하게 새해 인사도 보내실 수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1월 1일이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새해인사를 보내게 되었네요.



2018년 새해 인사말 가장 무난한 표현으로는 네이버 추천 문구를 보면 확인해 보겠습니다. 

새해에는 행운과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원 합나다. 새해에는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세요. 가족 모두 행복한 한 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처럼 정말 너무 평이한 새해 인사긴 하지만 앞뒤로 "2018년 무술년" 혹은 "2017년 한 해 베풀어 주신.." 등의 문구를 더한다면 조금 더 정중하고 은사나, 직장상사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가 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새해, 신년 인사말 다음포털 사이트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 보다는 조금 더 형식을 갖춘 인사말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2018년 무술년, 행복한 한 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새해에도 가정에 사랑과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행복 가득, 사랑 가득한 한 해 되세요등 바로 붙여서 쓸만한 문구가 많이 있습니다.



신년인사는 너무 길게 쓰는 것 보다는 받는 사람이 자신에게 보내는 문자라는 인식을 받을 수 있게 보내는게 좋습니다. 상사나 어려운 사람에게 단체 문자를 보내는 건 지양하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특히 직장 상사에게 보내는 문자라면 적어도 상사분의 이름이 들어가서 개인적으로 보내는 뤼양스를 주는게 더 좋을 거 같습니다. 친한 친구들이라면 아래 보이는 문구중 편하게 편집하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신년 새해 인사말 준을 통한 내용이 있어서 이전 포스팅 자료에서 가져 왔습니다. 아래 보이는 신년 인사말 조금 편집해서 보내시면 어렵지 않게 새해 인사를 어려운 분들에게도 보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포털사이트에서  나오는 문자메시지 서비스를 참고하시는 것도 추천 합니다. 



이상으로 2018년 새해 인사말, 문자 메세지 참고하세요.(상사, 회사 신년인사 등)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