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뇨 판정 기준(채혈기, 혈당측정기 혈당 수치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우리 나라와 해외의 기준이 상이 하기 때문에 가장 많이 권고하고 있는 혈당 수치표 및 판정기준에 대해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라는 병은 당뇨보다는 합병증이 더 무서운 병입니다. 일반인들은 전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혈당관리 하지만 수치를 확인하시고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지 췌장 및 인슐린에 문제가 있는지 혈당, 당뇨 판정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뇨 측정기가 없다면 주위에 당뇨 관리 하면서 음식 조절하신 분들 거 잠시 빌려서 사용해보시던지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당뇨 식단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면 우선 가장 어려운 부분이 바로 탄수화물 섭취입니다.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냥 막 먹으면 안됩니다. 특히 흰쌀, 밀가루, 설탕 등은 치명적이라 합니다. 아무래도 수치상으로 혈당을 많이 올리는 부분이라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주의를 권고합니다.
혈당관리 식단 무조건 탄수화물을 줄이고 육류만 섭취한다면 이 또한 만의 문제는 아니고 지방 및 혈관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 맞는 식습관 개선이 꼭 필요합니다. 당뇨라는 병이 다가오는 걸 미리 발견한다면 오히려 식습관을 개선해서 더 나은 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절망하지는 않아도 됩니다 .
당뇨인, 당뇨식단에 가장 적합한 음식이 채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나트륨이 적기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단이 인스턴트, 육류보다는 좋다는 건 자명한 사실입니다. 채소도 다양한 색상의 종류를 섞어 먹는 걸 추천합니다. 시금치, 케일, 피망, 당근 등 관리하시는 분들은 당뇨에 좋은 채소를 적절히 먹는 걸 추천합니다.
당뇨 판정 기준에 대해서는 성인, 노인 등 관리해야 하는 포인트가 다르기 때문에 병원에 내방 해서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편하게 당뇨 판정 기준을 하는게 혈당 수치표입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채혈기를 통한 혈당검사와 당화혈색소 검사가 있습니다. 혈당 검사는 대부분 공복, 식후를 관리하고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반영합니다.
공복 혈당 장애일 경우 약물 치료 없이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해서 정상인과 똑같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지만 관리를 못한다면 당뇨병에 걸린 사람과 다름없습니다. 공복혈당 장애일 경우 식후 2시간 혈당을 꾸준히 꼭 추적해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당뇨는 혈액에 당이 축적되는 질환인데 몸에 인슐린 작용에 문제가 될 경우 혈당관리를 못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혈관에 문제가 생기고 장시간 유지될 경우 혈관에 당에 남게 되면서 손상을 일으키며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가장 무서운 게 당뇨라는 질환보다는 혈관 및 기타 합병증을 더 무섭게 보는 게 이러한 이유입니다.
당뇨 판정 기준은 단순히 기준입니다. 현재의 컨디션과 음식과 다양한 변수에 의해서 완벽하게 정확한 수치가 아니기 때문에 평균값을 확인해야 혈당 측정기 사용법도 정확하게 숙지하셔서 측정하셔야 합니다. 이상으로 당뇨 판정 기준 (혈당, 당화 혈색소 수치) 알아보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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