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유용한 정보

최홍만 로드FC복귀전 카를로스 도요타 경기 TV생중계 (인터넷 경기시간 방송 시청 사이트)



최홍만 로드FC 복귀전 중계 카를로스 토요타 로드 경기 중계 정보입니다. 6년 만에 최홍만 경기일정과 경기시간이 잡혔습니다.  참 최홍만 선수를 다시 링위에서 볼 수 있다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으로 오늘 복귀전을 준비했는지 안 봐도 눈에 선하네요. 오늘 최홍만 선수는 일본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로드FC24에서 카를루스 도요타 선수와 경기를 치룹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최홍만 선수 복귀전인 카룰로스 도요타 경기 중계일정과 경기시간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TV생중계와 인터넷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이 가능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최홍만 로드FC24 복귀전, 최홍만 카룰로스 토요타 중계는 7월 25일(오늘) 저녁 7시부터 시작하는 경기중 2번째 경기 무제한 급에 출전해서 경기중계를 갖게 됩니다. 



최홍만 선수 연습장면이 살짝 공개되면서 이제는 "링 위에서 볼 수 없나"라는 걱정을 한방에 날려보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가끔은 쇼맨쉽으로 우리의 눈까지 즐겁게 해주는 우리 최홍만 선수 카를루스 도요타 선수와의 복귀전에서 멋진 KO승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오늘저녁 최홍반 카를로스 도요타 경기 하이라이트, 최홍만 KO다시 보기가 이슈가 되었음 좋겠네요. [사진출처 : 아프리카TV, 로드FC]


핵꿀 밤이라 불리우는 칼룰로스 도요타를 다시는 볼 수 없을거 같다라고 장담을 하고 있는데 사실 조금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고 언론에서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는 부분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그동안 현역에서 벗어나 사적인 일들로 격투기쪽에는 눈을 안두고 있던 터라 경기감각을 얼마나 빨리 찾아서 경기를 치루느냐가 관건인 거 같습니다. 


이번 2015 로드FC생중계는 총 3부로 나눠져서 생중계로 진행이 되는데 1부는 50분, 2부는 60분, 3부는 100분으로 비중에 따라 나눠서 경기가 중계가 됩니다. 아무래도 최홍만 선수 복귀전이라 TV방송과 인터넷 연계 실시간 시청 사이트도 같이 병행을 하네요. 오랜만에 우리의 골리앗을 링위에서 다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최홍만 로드FC 생중계 정보입니다.  우선 TV생중계와 인터넷 실시간 시청이 가능합니다. 이번 경기 중계는 중국, 일본, 동남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경기 가 되는데 우선 TV생중계는 위에 보시는것과 같이 슈퍼액션을 통해서 TV생중계를 보실 수 있습니다. 시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인터넷 실시간 중계는 이번에 아프리카TV를 통해 최홍만 로드FC 중계를 인터넷 실시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링크해 드릴 테니까 우리 최홍만 선수 복귀전 경기를 시청해 주세요. 경기시간 오늘 저녁 7시 부터입니다. 


최홍만 로드 FC복귀전, 전어진 타이틀 매치 인터넷 생중계 시청하기



오늘 최홍만 선수 경기뿐아니라 리키 전어진 경기, 유스케 최무배 중계, 이쿠히사 김대성, 타이요 김수철, 다이쥬 윤동식 경기 중계와 사토코 이예지, 주리 이광히 선수가 각각 미들, 무제한, 헤비, 미들, 밴텀, 88KG 계약체중, 45KG 계약체중과 라이트급 경기가 진행됩니다. 리키 전어진 경기중계는 미들급 타이틀 매치입니다. 




최홍만 선수도 뭐 나름 복귀 준비를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현역에서 계속 이어지는 경기감각으로 로드FC 경기를 치루는 것과 복귀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경기에 임하는 무게감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경기 초반 최홍만 선수의 마인트 컨트롤이, 그리고 그동안 얼마나 효율적인 실전연습을 했는지가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나름 많이 복귀 준비를 했다 정도로는... 카를로스 도요타 선수에게 쉽게 1승을 가져오지는 못할 거 같습니다. 


다시는 우리 최홍만 선수에게 패라는 단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은퇴전이 될 때까지 우리 골리앗 최홍만 선수에게 승리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미노와 이쿠히사에게 당한 패, 기억하면서 이번 카를로스 도요타 선수에게 복귀전이 아닌 복수전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최홍만 로드FC복귀전 카를로스 도요타  경기 TV생중계 (인터넷 경기시간 방송 시청 사이트)정보 소개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