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기아자동차 판매조건 (할인, 할부정책 정보)

기아자동차 8월 이달의 판매조건 정보입니다. K5 출시전에는 다양한 할인율, 10%대까지 할인율을 보이다가 8월이 되니까 할인되는 모델이 신차 출시와 더불어 할인되는 차가 조금 줄어든 느낌입니다. 7월 기아자동차 판매조건과 8월 이달의 기아자동차 판매조건 비교해 보시고 신차 구매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서 좋은 신차 혹은 중고차 구매하세요.

기아자동차 중고차 신차 구매 예정이신 분들은 아마도 이달의 구매조건을 항상 확인하실텐데 그동안 완성차 업체의 이달의 판매조건을 볼 때 가격이 할인되는 차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고 할인 안되는 차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고요. 앞으로 나오는 신차 혹은 이전달의 판매조건, 할인조건 모두 잘 확인하신 후에 구매하시는 게 좋습니다. 

우선 8월 달 기아자동차 이달의 판매조건 중에서 가장 많이 달라진 부분은 아무래도 K5풀체인지 모델 출시에 따른 이달의 판매조건 변화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기아자동차 8월 우선 승용차 할인부터 확인을 해 보겠습니다. 7월에 더 뉴모닝, K3지원정책이 8월에는 약간의 축소처럼 만들고 휴가비 지원이라는 타이틀로 사람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이 보이네요. 

7월 더 뉴모닝 할인은 76만원 또는 1-2-3 초저금리+46만원에서 => 

8월 더 뉴모닝 할인은  휴가비 지원 특별조건 30만원 + 56만원 또는 1-2-3 초저금리+26만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실질적인 혜택은 10만원이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말장난으로 떨어진건 아니니 좋은거네요^^

신차 할인을 받으시려면 이전달의 판매정책, 그리고 이번달의 판매정책을 꼼꼼히 따져봐야지 이번달이 저렴한건지 비싼건지,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K3는 이전달(7월) 120만원 현금할인이 8월에는 휴가비특별지원 20만원 +100만원으로 바뀌면서 거의 같은 판매조건을 유지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떨어지는게 정상이겠죠? 우선 이번달에 K5시차 출시로 대부분의 할인 정책이 빠지고 이전 달의 판매정책을 유지한게 눈에 띄네요.

7월달 K5의 판매정책을 한번 확인해 볼까요? 기본적으로 10%DC혹은 1-2-3 초저금리+7%DC였지만 이번달(8월)에는 친차라 아무런 정책도 들어와 있지 않네요. 하지만 K7정책은 이전 달 대비 할부로 가실 때는 지원금이 20만원 올라갔습니다. 

그외 특이사항은 보이지 않네요. 8월 기아자동차 할부정책은 이전달 대비 약간의 정책적인 10~20만원 정도의 할인폭을 넓혔지만 풀체인지 모델 (K5) 출시로 이전에 있던 정책이 마무리된게 특징이네요.

RV차량에 대한 정책은 7월에 스포티지 100만원 또는1-2-3 초저금리+30만원에서 추가로 50만원 지원금이 나와서 150만원 혹은 1-2-3 +80만원 할인지원금이 나오네요. 

스포티지는 풀체인지 모델이 나오기 전에라 확실히 할인정책이 높이 들어가네요. 이달의 판매 조건을 보시면 해당 차량의 풀 체인지 모델, 혹은 동급 신차모델이 나오는지 여부에 대해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책이 구매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겠죠?

 

이상으로 2015년 8월 기아자동차 판매조건 (할인, 할부정책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