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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로 산 스마트폰 교환하기 [신제품 교품증]



새로 구입한  삼성 스마트폰 교환하는 방법입니다. 우선 스마트폰은 통신사와 함께 판매되는 제품이라 조금 복잡한 부분이 있지만 새로 산 스마트폰 교환 방법은 크게 2가지로 나눠집니다. 기기 결함 및 통신사 통화 품질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최초 구입한 기기 자체 문제가 있을 경우 제품을 1:1 맞교환 해주는 방식인 일명 교품증이라고 하는 새로산 스마트폰 교환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문제 있으신 분들은 끝까지 안 읽으셔도 됩니다. 현재 신제품 스마트폰 구매한지 14일이 안됐다면 빨리 삼성 서비스센터로 달려가세요.



새로 산 스마트폰이 하자일 경우 가장 편하게 교환하는 방법은 삼성 서비스센터에서 교품증을 받아서 대리점을 방문하는 방법입니다. 예전에는 대리점에서 직접 교환해주고 했는지 요즘은 대리점에서 잘 안해줍니다. 그래서 서비스 센터에 가서 점검을 받고 이상 있을 경우 교품증을 끊어 줍니다. 


교품증은 무조건 이상하다고 해서 다 바꿔주는 게 아닙니다. 가장 보편성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에 대해 교환을 해준다고 해야지 맞는 거 같습니다. 처음 기기 이상에 문제점을 지적하면 관련 부분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 이상이 나오면 교품증을 발급해 줍니다. 하지만 교품증을 손쉽게 받기위서는 구매 14일 이내에 하셔야 합니다. 


삼성 서비스센터 교품증을 받는 절차는 간단합니다. 삼성 스마트폰 명백한 하자(결함)가 있는 부분에 대한 정확하게 설명 (그냥 대충 말해봤자 검사하기 때문에 잘 몰해야 합니다. 무턱대고 우기셔도.. 안되겠죠?)해 줍니다. 그럼 해당 내용을 듣고 CS는 검사하는 담당에게 기기를 맡겨서 약 15분정도 검사를 진행합니다. 



이 때 전혀 이상이 없다는 판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교품증 받는 노하우라고 하기는 그렇고 경험담을 말씀드리면 동일한 문제일지라도 해당 기사의 소견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은 애매한 상황에서 교품증을 받을 수 있느냐 못 받느냐는 아마도 복불복일 겁니다. 당연히 명백한 결함이 있다면 100% 교환증이 나옵니다. 가는 것도 귀찮은데 서비스 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아리까리 한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말을 하느냐가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정리하면 삼성 스마트폰 교품증(불량 판정서) 받는 방법

1. 삼성 서비스센터를 방문한다 (휴대폰 구매 14일 이전)

 2. 제품의 하자 / 결함 설명 (이 때는 최대한 명확하게 말해줘야 겠죠?)

 3. 하자 판정시 교품증을 수령 

    (정말 스마트폰 이상한데 인정을 안 한다면 강하게 어필 혹은 다른 서비스센터 방문)

 4. 교품증 수령후 해당 대리점 방문, 1:1교환

    (이때 다 들고갈 필요 없겠죠? 그냥 하자 스마트폰과 새 스마트폰과 1:1교환입니다.)




이상으로 삼성 새로 산 스마트폰 교환하기 [신제품 교품증]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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